1. 알고 있는 사실
무기에 5%석을 박으면 캐릭터 정보창에 있는 공격력 수치에서 5%데미지가 증가함.
물리계열클래스는 어떤 석을 박아도 상관 없음.
만약 +5%아석으로 +100아공효과를 얻을 시 상대방이 20%아저면 +80데미지만 줌.
위의 사실이 맞다면
2. 왜 무기에 한가지 석만 박는지 궁금합니다.
공격력 3000일 때, 5%아석 세개를 박아도 +450아공이고
5%아석 5%독석 5%커즈석을 박아도 +150아공 +150독공 +150커공 으로 +450되는건 똑같은데 말이지요.
여러 5%석을 박는게 사냥이나 피케이시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3. 만약 무기에 5%아석을 박아서 +100아공이 생겼을 때
상대방의 아저가 100이면 0아공이 되는건 아니겠죠?
아저가 100일때 5%아저다면 100의 5%인 5만 방어가 되는 거겠죠?
그딴것 궁근해하지 말고 나는 이제 뭘 먹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이런것나 궁금해하세요
시세라던지 그런것에 영향을 받는듯할거같아요 5퍼석이래도 같은 가격은 아니니... 그리고 그렇게 되면 상대방에게 그렇게 많은 데미지를 줄수 없을듯하네요 보통 저항력이 분산되있기에 골고루 저항받으며 데미지 주는것보단 하나를 돌파하려는..?그런의미아닐까요?
한가지 석만 밖는이유는
서머너로 예를들어서 스킬이 다 독계열이니까 독석을 밖아야 스킬도 더 썌지기 떄문에 아닐까요? 그니까 한석만 밖는이유는 자기 스킬에 데미지 영향을 많이 주는석이기 떄문인거같아요ㄷ
속성 공격력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데미지의 전부가 아니고 타격시 추가로 보면 되겠습니다. 가령 서머너의 독속성에 특화 돼 있으니까 독속성 데미지가 %로 더 들어가게 되는거죠. 아석을 받으면 기본 공격력에 %로 들어가니 필요가 없겠지요..? 세그의 저주속성에 데미지가 더 많이 가니 그걸 % 한만큼 데미지가 들어가게 되는겁니다. 아석 같은 경우는 몹 저항력이 다른것들에 비해 %가 낮으니 데미지가 더 들어가서 아석을 박아서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