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모습 끝까지 가주시길바랍니다 ^^ 오늘도 고생하시는 영자님들
제가 사실 데카론을 처음 할때 1주일정도하다 개인사정으로 못했습니다 그리고 안하다 할려니
조금씩 흥미가 떨어지게됬습니다
결국 데카론은 저에게서 점점 멀어져가기만했죠 ㅎㅎ; 그러다 다른게임을 접해봤지만
데카론만큼 운영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본곳은 없는것같네요
저는 운영자님들의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반해서 다시 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운영자님들 그모습 그대로 모든 데카론유저들과 함께 갔으면 합니다
비타500이라도 사드리고싶지만-_-ㅋ 어딘지모르는관계로 에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