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참.....오랜 시간이 흘럿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게임한것이.. 여러사람 겜상에서 만나면서..즐겁게 지내던시절이..
이젠 나도..또 그대 동생 들도 나이가 들었겟지요
난여기온지..일년이좀 넘엇네요....혹시나...오래전 a3리턴즈 하던분들이 있다면
여기서나마 한번.....보고싶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내 닉은 같아요...아시는분은..쪽지나...댓글 주세요^^
사람마다 가슴에 남는 게임은 다 있는듯요
데카론도 그렇지만 저도 예전에 했던 게임들이 기억에 많이 남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