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카론 유저 님들 ^^

2년전 까지 시즈섭에서 데카론을 하다가 ㅡ

군입대로 불가피하게 접을수 밖에 없엇던 한 유저입니다.

근데 이제 전역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왓네요.

다시 데카론을 마음껏 즐기수 잇단 점이 너무 좋습니다.

종종 휴가 나와서 데카론 홈피도 들어가 보고 여러 싸이트도 보고 햇지만.

2년 이라는 시간의 공백이 너무 크네요.

제가 할때만 해도 데프랑 심층이 사냥의 전부 엿는데 ^^

지금은 DK도 그렇고 너무 새로운것이 많이 나와버렷네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배워나가야 겟습니다 ㅜㅜ

현재 제가 시즈섭 렙 140 후반대의 헌터 케릭을 하나 가지고 잇습니다.

예전에는 악세사리는 네개 밖에 못끼고 그거두 방목 3개 + 유니크 악세 1개

요 정도로 낀걸루 기억되는 되요.

현재는 악세의 종류도 너무 많고 귀걸이 라는 것도 잇네요.

제가 궁금한 점은 이 6개의 악세를 무엇으로 맞추어야 하며

필수적으로 케릭이 가지고 잇어야할 악세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곧 11차 방어구가 나온다는데.. 10차 7강셋을 맞춰야 될지도 의문입니다.

헌터 10차 7강셋의 가격도 궁금하구요.

제가 보기엔 예전에 데카론이 참 재밋엇던것 같은데 ^^;

신전앞에서 막 피케이두 즐기고.. 그랫던 기억이 자주 나네요.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