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강도입에 대해서?
12강 강화는 만들자면서 강화석은 없이 해야된다?
기업에 첫번째 목표는 이윤추구입니다.
지금까지 도입된 시스템만 봐도 기본적으로 캐쉬판매가 베이스에 깔려있습니다.
예로 바로 얼마전 진행된 타이틀도 인던입장티켓이 판매되고 있고요
12강 시스템이 도입되면 다른강화석이나, 다른 무언가(물론캐쉬)가
나오지않을까요?
본인이 사행성을 조장한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데카론을 즐기는 유저들 중 헤비유저도 있지만 라이트유저도 참으로 많습니다.
라이트유저에겐 12강은..게임내 열등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란 생각은 해보셧나요?
또 하나 에테리얼 시스템?
자동사냥에 특화되있는 게임에 내구도를 만들면 누가 좋아할까요?
자동사냥하다가 아이템고치러 갈까요?
마을에서 먼 사냥터에서 사냥하는유저는 아이템고치러 걸어갈까요? 포탈타구 가서 다시 걸어올까요?
그냥 디아블로 하세요
무슨의도로 이런글을 남기시는지 모르겠내요 답답한 마음에 글남겨봅니다.
멍청한 소리 하지 마세요. 열등감? 열등감 느끼면 돈 좀 쓰지 그럽니까? 데카는 돈 많은 사람이 최고지 오래 하는 게 최고가 아닙니다. 백수처럼 오래하는 사람들에 비해, 라이트 유저는 근로를 하겠죠? 그렇다면 근로를 하니 돈도 더 벌텐데 왜 열등감 느낍니까? 그리고 진짜 라이트유저는 열등감 그딴 거 안 느낍니다. 그냥 재미로 끄적이는 게 다입니다. 또한 님처럼 자게질도 잘 안 합니다. 라이트유저의 뜻부터 먼저 아시고요, 라이트유저라면서 자동사냥은 님이 뭔 참견입니까? 그리고 자동사냥이 옳습니까? 글에 반박을 할 땐 제대로 하십쇼. 그리고, 데카론같이 오래된 게임은 라이트유저가 거의 존재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많긴 뭔..
부질없는 일이지만, 열정많은 인정할만. 실행여부는 다소 어렵다는거.
헛소리만 싸질러놨네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너를 국회로 보내주마
밸런스는 남의떡이 커보이는 놈 혹은 열등감만 가득찬 놈들이나 느끼는 겁니다. 내가 매지,헌터 할 때 바기만 좀 피해가면서 게임 충분히 즐겼었습니다. 바기를 피한 거요? 그냥 긍정적으로 상성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12강 도입으로 영자가 몹 방어랑 피를 왜 건드립니까? 11강이나 12강이 쉬운 줄 압니까? 진짜 극악의 확률이란 겁니다. 섭에 몇명 정도 밖에 가질 수 없는 것이란 말이죠. 그렇다면 영자가 다수보다 몇명 때문에 몹의 스텟을 상향합니까? 여론을 따라가야지 소수를 따라가는 건 게임이든 정치든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알간???
ㅎㅎㅎ
그러니까 난 극 소수의 지존을 원한다. 이건데
처음 10강무기 나왔을때도 10강무기는 서버내 몇분만 들고다닌 무기였습니다.
지금은? 대중화죠. 강화수치 암만 풀어봐야 1~2년 지나면 대중화 됩니다. 운영진 측에서 다 캐시로 풀어버리거든요. 12강 요구야 들어줄만 하다지만
"운영진은 절대로 10강 이상을 강화할 때 필요한 아이템이란 걸 출시하지 않았으면
한다."
절대 불가능한 요구입니다.
유저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 하지만 운영진측은 게임을 돈벌기위해 운영합니다.
12강을 위한 캐시 내놓으면 접는 유저가 생긴다 해도 미친듯이 수익이 날텐데 어떤 정신나간 운영진이 저 요구를 들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