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싸움 마이스터는 가라.
170미만의 전쟁에서 pk 최고가 되는법 [헌터편]
1.알로,트윈,바기,나잇 등을 상대할 때 비확정타는 절대 맞지마라.
- 예를 들어 알로의 원형 그리면서 도는 거와 트랜스킬,트윈의 아바타,초록새,나잇의 소울인가 그런 스킬들이 있다.
근접을 상대할 때 심리를 이용하고, 장기전으로 가라. 물론 상대가 바보가 아닌 이상 시전이 오래걸리는
저런 알로 스킬을 남발하진 않을 것이다. 내가 알로편도 나중에 쓰겠지만, 헌터를 상대할 때 알로는 비확정타를 쓰면 안된다. 말이 옆으로 샜는데, 아무튼 헌터는 근접을 상대할 때 치고빠지기를 잘해야 한다.
래피드파이어를 써서 넉백을 시키고 봉인하고, 슬로우에로우로 봉인하고, 멀티블링크와 파이어링으로 탈압박을 하는 것이다. 이스킬들은 모두 시전이 빠르다. 아무리 스킬 쓰는 동안 아바타 맞는 일? 절대 없다.
도박적인 슬로우에로우라지만 거리가 벌어졌으면 계속 써줘야 한다. 또한 이젠 까마귀도 쓸 수 있다!!!! 까마귀엔 넉백이 있다!!!! 나이스!!!! 단, 피오레노바스같이 시전시간이 있는 스킬은 타이밍을 잘 잡아서 사용하도록. 필자는 상대를 어느정도 제압했다고 느낄 때만 극딜로써 노바스를 쓴다.
2. 샌들을 스왑하자.
- 50초이속으로는 한계가 있다. 근접을 때리고 도망갈 땐 단 1초라도 샌들을 스왑하자.
단, 확정스킬을 예를 들어 블러지힛이나 트윈6타 같은 스킬을 맞고 있을 땐 스왑하지 않는 건 기본.
3. 엘라스틱포스와 큐어큔즈와 테라스를 잘 활용하자.
- 가만보면 엘포는 아주 유용한데 큐어나 테라스는 잘 못쓰는 유저들이 많다.
하지만 분명 써야한다. 왜냐? 헌터는 자체버프가 없기 때문이다.
큐어는 쉴드가 다 깎였을 때 꼭 사용해야 하고 테라스도 같이 써주면 된다.
헌터할 땐 바기가 제일 벅차다. 나잇이나 트윈,알로 등은 잘만하면 이제 근접이 두렵지 않다.
[바기전]
자, 바기전을 어떻게 하느냐? 무조건 돌려라. 트램블링같은 좋은 스킬을 쓰기 보단, 무빙스킬로 계속 돌려라. 그러다가 바지가 레지나 바이탈을 쓰겠지? 그럼 더 돌려라. 싸우지를 마라. 무조건 그 버프가 끝날 때까지 계속 돌려라. 레지랑 바이탈이 무엇인가? 잘보면 바기가 하얀 빛줄기가 위로 뻗히는 스킬을 쓴다. 그게 레지이다. 그리고 몸엔 불이 난다. 이땐 무빙스킬로만 상대를 하고 도망 위주로 플레이하란 말이다. 그리고 바이탈은 바기의 몸에 보호막같은 것이 감싸는 형태다. 이땐 싸우지마라. 이것은 하프나 알로도 마찬가지다. 알로의 라데팡스, 하프의 바이탈 등 모두 그 버프의 표시가 난다. 싸우지마라. 기본이다.
만약 바이탈인 것도 모르고 괜히 스킬 막 쓰다가 오히려 저항강한 근접에게 많은 타격을 받고 만다.
[세그전]
쉽다. 뭐 하나 맞을 일이 없다. 그냥 때리고 샌들 신고 도망, 또 때리고 또 도망. 세그는 절대로 헌터를
잡을 수 없다. 만약 같이 샌들 신고 쫒아온다? 그럴 일은 없다. 세그가 정말 스왑에 자신있지 않은이상
샌들 신고 헌터쫓아가다 헌터 무빙스킬을 그대로 샌들신고 맞아버릴 것이다.
세그의 커즈필드를 설령 속박상태로 맞는다하여도 빠르게 빠져나와라. 블러지힛에 맞을 사거리만 안 두어도 세그는 쓸 스킬이 없다.
[매지전]
헌터는 매지보다 사거리가 길다. 발도 있다. 이 뜻은? 무조건 이긴다는 뜻이다.
재차 말하지만 무조건 기동성이다. 매지 상대로는 그냥 맞다이 떠도 되긴 하다. 근데 뭐하러 그러나?
매지의 메인스킬인 플래쉬나 썬더를 맞으면 아프니까~ 푸딩은 사정거리가 길지는 않다 ^오^
듀블은 알아서~
그럼 20000